16차시 신체 관련
1 腹減った 배고파
[실전대화]
男 : ああ~腹減った。母ちゃん、今日の夕食何?
아~ 배고파. 엄마, 오늘 저녁 뭐야?
女 : 今日はあんたの好きなカレーだよ。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카레야.
[표현응용]
もうそろそろ12時だけど、腹減ってない。
벌써 12시인데 배 안 고파?
腹減ったなあ~。でも冷蔵庫がからっぽだ。
배고파. 그런데 냉장고가 텅 비었어.
夜中に腹が減ってラーメン食べちゃった。
한밤중에 배가 고파서 라면 먹어버렸어.
2 老けた 늙었다
[실전대화]
女 : 最近ちょっと老けた気がするのよね······。しわも増えたし。
최근에 좀 늙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주름도 늘었고.
男 : そんなことないよ。君は今も昔のままさ。
안 그래. 넌 지금도 예전 그대로야.
[표현응용]
うわっ!白髪だ!私ももう老けたのかな。
우와, 흰머리! 나도 이제 늙은 건가.
仕事のストレスのせいか、部長、最近急に老けたよね。
일 스트레스 때문인지 부장님 요즘 갑자기 늙은 것 같지?
あの人、顔は老けてるけど実はまだ20代だよ。
저 사람 얼굴은 늙었지만 사실은 아직 20대야.
3 くすぐったい 간지럽다, 쑥스럽다
[실전대화]
女 : みみの掃除してあげるから、ちょっと見せなさい。
귀 파줄 테니까, 잠깐 보여줘.
男 : やだよ。人にやられるとくすぐったいんだ。自分でやるよ。
싫어, 다른 사람이 해주면 간지러워. 내가 할게.
[표현응용]
そんなにほめられるとなんだかくすぐったいなあ。
그렇게 칭찬을 받으면 왠지 쑥스러워.
あはは、やめろよ~くすぐったいだろ。
아하하, 하지마. 간지럽잖아.
うちの犬、顔をべろべろなめてくるんだ。それがくすぐったくって。
우리 집 개, 얼굴을 날름날름 혀로 핥아. 그게 간지러워서.
4 鳥肌が立つ 닭살 돋다
[실전대화]
女 : ねえ、知ってる?隣の家、先日おばあちゃんが亡くなったんだけど、孫がその前日に夢で見たらしいよ。
있잖아, 알고 있니? 옆집, 어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손자가 그 전날 꿈에서 봤대.
男 : ええっ!何か恐いね。鳥肌立っちゃった。
뭐! 왠지 무서워. 닭살 돋았어.
[표현응용]
あの時のこと思い出すと、今でも鳥肌が立つよ。
그 때 일을 떠올리면 지금도 닭살이 돋아.
彼女の不気味な笑みを見たら、鳥肌が立ったよ。
그녀의 섬뜩한 미소를 봤더니 닭살이 돋았어.
暖かい部屋から急に外に出たから鳥肌が立った。
따뜻한 방에서 갑자기 밖으로 나가서 닭살이 돋았다.
5 寝坊をする 늦잠을 자다
[실전대화]
女 : ちょっと、1時間も約束の時間に遅れるってどういうことよ?
어이, 1시간이나 약속 시간에 늦다니 무슨 일이야?
男 : ご、ごめん···ちょっと寝坊しちゃって。
미, 미안... 늦잠을 자버려서.
[표현응용]
あの新入社員、毎回寝坊して遅刻してくるけど大丈夫なのかな。
저 신입사원 매번 늦잠자서 지각하는데 괜찮을까.
初デートなのに寝坊した。もう最悪!
첫 데이트인데 늦잠 잤어. 진짜 최악이야!
寝坊したと思ったら今日は休みか······。
늦잠을 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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