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시 말
1 しゃべる 수다 떨다, 말하다
[실전대화]
男 : これは君だけに話す秘密だから、他の人にはしゃべらないでね。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비밀이니까,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마.
女 : うん、分かった。秘密って何?
응, 알았어. 비밀이란게 뭐야?
[표현응용]
ついうっかり友達にしゃべってしまった。
나도 모르게 깜빡 친구에게 말해버렸다.
友達としゃべるのもいいけど、たまには一人でゆっくりしたいなあ。
친구와 수다 떠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혼자서 쉬고 싶어.
あの人、何でもかんでもぺらぺらしゃべるから嫌なの。
저 사람 뭐든 나불나불 말해버리니까 싫어.
2 ごまかす 얼버무리다, 속이다
[실전대화]
女 : ちょっと、昨日何で来なかったのよ?
저기, 어제 왜 안 왔어?
男 : あの~、ちょっと用事ができて~···あ、お腹空かない?
저~, 잠깐 일이 생겨서... 아, 배 안고파?
女 : ごまかしてないでちゃんと言いなさい!
얼버무리지 말고 확실히 말해.
[표현응용]
笑ってごまかさないでよ。
웃음으로 넘기려고 하지마.
ごまかしても無駄よ。私には全部分かるんだから。
속여도 소용없어. 나는 전부 아니까.
3 口ばかり 늘 말만, 뻥치시네, 말뿐이야
[실전대화]
男 : 誕生日プレゼント何がほしい?何でも言ってごらん。
생일 선물 뭐 갖고 싶어? 뭐든지 말해 봐.
女 : 全く、いつも口ばかり。就職からまずしなさいよ。
정말, 늘 말뿐이야. 취직부터 먼저 하셔.
[표현응용]
口ばかりの人間は大嫌い!
늘 말만 앞서는 사람은 너무 싫어!
たばこをやめるなんて口ばかり。このたばこは何なの?
담배 끊는다더니 말뿐이네. 이 담배는 뭐야?
口ばかり言ってないで、少しは行動に移したらどう。
말로만 하지 말고, 조금은 행동으로 옮기는 게 어때?
4 お世辞 겉치레 말, 립서비스, 입에 발린 소리
[실전대화]
男 : 林さんはだんだん若返っていく気がする。どんどんきれいになっていくね。
하야시 씨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거 같아. 점점 더 예뻐지네.
女 : もう、黒沢さんはお世辞がうまいんだから。
에이, 구로사와 씨는 정말 립서비스를 잘한다니까요.
[표현응용]
大人ってどうしてお世辞ばっかりいうんだろう······。
어른들은 왜 입에 발린 말만 하는 거지.
そんなお世辞ばっかり言われてもだまされないわよ。
그런 겉치레 말 들어도 안 속아.
あの人、ホントにお世辞がうまいなあ。
저 사람 정말로 립서비스 잘해.
5 初耳 금시초문, 처음 듣는 이야기
[실전대화]
女 : 木村くんの家、すごくお金持ちなんだって?全然知らなかった。
기무라 집이 엄청 부자라며? 전혀 몰랐어.
男 : 俺も初耳だ。
나도 처음 듣는 이야기야.
[표현응용]
そんなの初耳なんだけど、皆知ってた?
그런 소리 금시초문인데 다들 알고 있었어?
彼に娘がいたなんて初耳だよ。
그에게 딸이 있었다니 금시초문이야.
そんな名前、初耳です。
그런 이름 처음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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