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반응형
장황하게 리스트를 작성할 만큼의 여행 경험은 없어서
그냥 개인적으로 이건 꼭 필요하다라든가 이건 챙기기 잘했다라고 느낀 품목들 위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여권이나 신분증은 몸에서 떼어놓지 말아야할 기본 중의 기본 준비물입니다.
여권은 유효기간이 있으니까 여행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증 공항에서 항공권 교환할 때 필요하니까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또한 프린트해서 가져가야할 서류들이 있는데 E티켓과 숙소 바우처입니다.
스스로 여행준비를 처음 해봐서 생소했는데 깜박하기 쉬운 준비물인 것 같아요.
신용카드도 해외결재가 가능한 것으로 가져가면 유용하게 쓰면서 돈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예산이 쉽게 오버됩니다.
그래도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일단 챙겨두는 것이 좋겠지요.
숙소 주소 및 연락처는 입국신고서 작성시에 적어야 하니까 반드시 알아두세요.
필수준비물의 여권사본과 여권사진 2장은 여권분실시 재발급을 받을 때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면도구의 경우에는 호텔이나 료칸에서만 숙박을 해서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본 드럭스토어에서도 구매를 해서 괜히 챙겨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밖에 개인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준비물은 포켓 와이파이입니다.
일본유심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지만 일행이 있다면 포켓와이파이가 아무래도 경제적이겠지요.
다만 포켓와이파이를 들고다녀야하고 거리제한도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데이터가 부족하지 않게 펑펑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저는 하루 일정이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유투브를 보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본어가 짧아서 티비를 틀어놓을 수가 없었거든요.
일본은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휴대용 변압기는 가격도 저렴하고 멀티어댑터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핸드폰 충전은 포기할 수 없으니까요.
휴대용 변압기와 더불어 핸드폰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도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소지품들을 넣어가지고 다닐 보조가방도 필요합니다.
보조가방은 현금 이외에도 여권과 서류 전자기기 및 지도 등을 넣어야 하니
칸이 많이 나누어지고 물병이 들어갈만한 크기인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루종일 밖을 돌아다는데 생각보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더라구요.
패트병을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여행용 파우치는 열고 닫는데 번거롭기만 하고 쓸모가 없었지만
(특히 속옷파우치는 사이즈도 작아서 몇 개 들어가지도 않고 구겨집니다.)
유일하게 잘 샀다고 생각한 것이 세면 파우치입니다.
여행을 떠날 때에는 모아놓았던 샘플들을 많이 들고가게 되는데
자잘하게 수납공간이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치약 칫솔의 수납공간은 분리되어서 다른 세면도구가 젖을 걱정도 없고
훅이 있어서 욕실에 걸어두고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세면도구와 화장품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여행용 파우치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이건 꼭 필요하다라든가 이건 챙기기 잘했다라고 느낀 품목들 위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여권이나 신분증은 몸에서 떼어놓지 말아야할 기본 중의 기본 준비물입니다.
여권은 유효기간이 있으니까 여행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증 공항에서 항공권 교환할 때 필요하니까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또한 프린트해서 가져가야할 서류들이 있는데 E티켓과 숙소 바우처입니다.
스스로 여행준비를 처음 해봐서 생소했는데 깜박하기 쉬운 준비물인 것 같아요.
신용카드도 해외결재가 가능한 것으로 가져가면 유용하게 쓰면서 돈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예산이 쉽게 오버됩니다.
그래도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일단 챙겨두는 것이 좋겠지요.
숙소 주소 및 연락처는 입국신고서 작성시에 적어야 하니까 반드시 알아두세요.
필수준비물의 여권사본과 여권사진 2장은 여권분실시 재발급을 받을 때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면도구의 경우에는 호텔이나 료칸에서만 숙박을 해서 필요가 없었습니다.
일본 드럭스토어에서도 구매를 해서 괜히 챙겨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밖에 개인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준비물은 포켓 와이파이입니다.
일본유심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지만 일행이 있다면 포켓와이파이가 아무래도 경제적이겠지요.
다만 포켓와이파이를 들고다녀야하고 거리제한도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데이터가 부족하지 않게 펑펑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저는 하루 일정이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유투브를 보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본어가 짧아서 티비를 틀어놓을 수가 없었거든요.
일본은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휴대용 변압기는 가격도 저렴하고 멀티어댑터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핸드폰 충전은 포기할 수 없으니까요.
휴대용 변압기와 더불어 핸드폰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도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소지품들을 넣어가지고 다닐 보조가방도 필요합니다.
보조가방은 현금 이외에도 여권과 서류 전자기기 및 지도 등을 넣어야 하니
칸이 많이 나누어지고 물병이 들어갈만한 크기인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루종일 밖을 돌아다는데 생각보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더라구요.
패트병을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여행용 파우치는 열고 닫는데 번거롭기만 하고 쓸모가 없었지만
(특히 속옷파우치는 사이즈도 작아서 몇 개 들어가지도 않고 구겨집니다.)
유일하게 잘 샀다고 생각한 것이 세면 파우치입니다.
여행을 떠날 때에는 모아놓았던 샘플들을 많이 들고가게 되는데
자잘하게 수납공간이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치약 칫솔의 수납공간은 분리되어서 다른 세면도구가 젖을 걱정도 없고
훅이 있어서 욕실에 걸어두고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세면도구와 화장품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여행용 파우치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반응형
'소소한일상 >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평] 2017년 11월 8일 명지산 오토캠핑장 / 카라반 캠핑 (0) | 2017.11.09 |
---|---|
[서울 송파구] 토르 : 라그나로크 감상 후 주은감자탕으로 (0) | 2017.10.27 |
[일본 규슈] 일본 여행 준비하기 - 트래블노트편/다이어리꾸미기 (4) | 2017.08.27 |
[일본 규슈] 일본 여행 준비하기 - 여행안내도서편(ENJOY 규슈) (0) | 2017.08.23 |
페이펄문구센터 문구할인마트 인천본점 (0) | 201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