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표현] 11차시 성향, 특성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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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日本語
11차시 성향, 특성 ① 1 愛想がいい 붙임성이 좋다, 싹싹하다 [실전대화] 男 : 林さんはなんであんなに人気があるんだろう。 하야시씨는 왜 저렇게 인기가 많은 거지. 女 : 彼は誰にでも愛想がいいからじゃない? 그 사람은 누구한테나 싹싹해서 그런 것 아니야? [표현응용] 主人は外ではとても愛想がいいが、家では全くしゃべらない。 남편은 바깥에선 아주 붙임성이 좋지만 집에서는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 彼は愛想よく話し掛けてきた。 그는 싹싹하게 말을 걸어왔다. 性格上愛想を振りまくことができない。 성격상 애교를 떠는 것을 못한다. 2 ずるい 치사하다, 약삭빠르다, 교활하다 [실전대화] 女 : もう行かなくちゃ。後片付け、よろしくね。 이제 가야겠다. 뒷정리 부탁해. 男 : 待ってよ。一人で抜けるなんてずるいよ。 기다려봐. 혼자서 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