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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표현] 19차시 연애 ②

사락연 2016. 12. 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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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시 연애 ②

 

1 待ち合わせ 약속해서 만남

 

[실전대화]

 

女 : 明日どこで待ち合わせする?

내일 어디서 만날래?

男 : いつも会ってたハチ公の前で合えばいいんじゃない。

늘 만나던 하치코 앞에서 보면 되지 않을까.

 

[표현응용]

 

彼女は待ち合わせの時間にちゃんと来たことがない。

그녀는 약속시간에 정확하게 온 적이 없어.

ねえ、今日の待ち合わせ場所どこか分かってる?

있잖아, 오늘 만날 장소 어딘지 알고 있어?

1時に駅前で待ち合わせしようか。

1시에 역 앞에서 만날까?

 

2 もてる 인기있다

 

[실전대화]

 

女 : バレンタインチョコ、いくつもらった?

밸런타인 초코, 몇 개 받았니?

男 : う~ん、今年は10個くらいかな。

음~, 올해는 10개 정도인가.

女 : あなた、相変わらずもてるのね。うらやましい。

너, 여전히 인기 있구나. 부러워.

 

[표현응용]

 

あの先輩はやめておいた方がいいよ、すごくもてるから。

저 선배는 포기하는 편이 좋아. 굉장히 인기가 있거든.

あたしも昔はすごくもてたのに。

나도 옛날에는 엄청 인기 있었는데.

 

3 相性がいい 궁합이 잘 맞다, 성격이 잘 맞다

 

[실전대화]

 

女 : やった~!占いで私と彼、すごく相性がいいんだって。

야호! 점을 봤는데 나랑 남자친구 굉장히 궁합이 좋대.

男 : よかったね。彼にも教えてあげたら?

잘됐네. 남자친구에게도 알려주는 게 어때?

 

[표현응용]

 

納豆とマヨネーズは意外と相性がいい。

낫토와 마요네즈는 의외로 궁합이 잘 맞는다.

あの人と相性がいいと思ってたのに、そんなことなかったみたい。

저 사람이랑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

エリとの相性占いをしたら79%もあった。

에리와의 매칭율을 계산했더니 79%나 나왔다.

 

4 焼きもちを焼く 질투하다

 

[실전대화]

 

女 : 昨日一緒に残業したっていう人、女じゃないの?

어제 같이 야근했다는 사람, 여자 아냐?

男 : おいおい、まさかそんなことで焼きもちを焼いてるんじゃないよな。

어이쿠 설마 그런 걸로 질투하는 건 아니지?

 

[표현응용]

 

好きな子が他の女の子仲よくしているのをみると焼きもちを焼いてしまう。

좋아하는 애가 다른 여자랑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면 질투나.

私、ちょっとしたのとですぐ焼きもち焼いちゃうんだよね。

난 사소한 일에도 금방 질투를 느껴.

君は焼きもち焼いてる姿もかわいいよ。

너는 질투하는 모습도 귀여워.

 

5 同棲 동거

 

[실전대화]

 

女 : 私と彼、同棲してからもう3年も経つの。

나랑 남자친구 동거한 지 벌써 3년이나 됐어.

男 : じゃあ、そろそろ結婚とかも考えてるの?

그럼, 슬슬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거야?

 

[표현응용]

 

好きな人と、一度同棲してみるといいよ。

좋아하는 사람과 한번 동거해보는 것도 괜찮아.

同棲してから彼女の本性が分かった。

동거하고부터 여자친구의 본성을 알았다.

ぼく達付き合って長いし、よかったら同棲しないか。

우리들 사귄 지도 오래됐고, 괜찮다면 동거하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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